트랜스젠더 청년이 영상으로 5년 동안의 큰 변화를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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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‘Katherine Elizabeth’로 태어났지만, 여자로 느껴지지 않았고, 항상 남성 성별로 자신을 인식하였습니다. 청소년기 동안 여성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하고, 여자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했지만, 자신의 본질의 큰 부분을 부정하는 느낌을 떨쳐내지 못했습니다.
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그는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고, 그 결과는 거의 즉시 나타났습니다. Skylar(새로운 이름)는 새로운 몸에서 곧바로 편안함을 느꼈고 그의 변화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.
이 영상에서, “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전환: 테스토스테론 치료로 5년”이라는 제목으로, Skylar는 성별 정체성을 바꾸기 위한 치료를 찾게 된 이유와 그가 사람으로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